여행·귀성 주유비 계산법과 나눠 내기

여행이나 명절 귀성 전에 기름값을 알면 예산을 짜거나 KTX·비행기와 비교하거나, 함께 탄 사람과 나눠 내기 좋습니다. 계산은 간단합니다.

공식

필요한 연료(L) = 거리(km) ÷ 연비(km/L), 주유비 = 연료량 × 리터당 가격.

예: 서울–부산 약 400km를 연비 12km/L인 차로, 휘발유 1,700원/L라면 33.3L → 약 56,700원. 왕복이면 약 113,300원, 셋이 나누면 1인 약 37,800원(통행료 별도)입니다.

주유비 계산기에서 왕복 전환, 고속도로 통행료와 주차비를 포함한 나눠 내기도 할 수 있습니다.

연비 단위

  • km/L: 한국에서 일반적. 클수록 연비가 좋습니다.
  • L/100km: 유럽 등. 작을수록 연비가 좋습니다.
  • mpg: 미국과 영국(갤런 크기가 다릅니다).

환산 기준: 10km/L = 10L/100km, 20km/L = 5L/100km, 12km/L ≈ 8.3L/100km. 해외에서 렌터카를 빌릴 때도 유용합니다.

실제 연비

공인 연비는 시험 조건에서 잰 값입니다. 고속 주행 속도, 에어컨, 짐, 타이어 공기압, 정체에 따라 실제 연비는 달라집니다. 차 계기판의 평균 연비(주유 몇 번 기준)가 가장 정직한 숫자입니다.

나눠 내는 법

기름값, 통행료, 주차비를 모두 똑같이 나누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운전해 준 사람 몫은 빼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발 전에 정해 두면 서로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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