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은 무엇부터 갚을까? 눈덩이 방식과 눈사태 방식 비교

카드론, 리볼빙, 마이너스 통장, 자동차 할부 — 빚이 여러 개면 늘 같은 고민이 생깁니다. "남는 돈을 어디에 먼저 넣어야 할까?" 대표적인 답은 두 가지입니다.

공통 규칙

  1. 모든 대출의 최소 상환액은 반드시 냅니다.
  2. 남는 돈은 전부 한 곳에 넣습니다.
  3. 하나를 다 갚으면 그 상환액을 다음 대출로 돌립니다. 상환액이 눈덩이처럼 커집니다.

눈사태 방식: 금리 높은 것부터

추가 상환을 금리가 가장 높은 대출에 넣습니다. 수학적으로 항상 총이자가 가장 적습니다.

눈덩이 방식: 잔액 적은 것부터

추가 상환을 잔액이 가장 적은 대출에 넣습니다. 이자는 조금 더 들지만 빨리 끝나는 대출이 늘어나고, 그 성취감으로 끝까지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직접 계산해 보기

빚 갚기 계산기에 대출마다 잔액, 연 금리, 최소 상환액과 매달 추가로 낼 수 있는 금액을 넣으면 두 방법을 나란히 보여 줍니다. 완전 상환 시기, 총이자, 각 대출이 몇 개월째 끝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금리가 높은 카드론이나 리볼빙이 잔액이 가장 적은 대출이 아니라면 눈사태 방식이 확실히 유리한 경우가 많고, 금리가 비슷하면 차이가 작으니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르세요.

방법보다 먼저

  • 새 빚을 만들지 마세요. 상환 중에는 리볼빙을 끊으세요.
  • 대환대출: 금리가 낮은 대출로 갈아타면 방법의 차이보다 효과가 큽니다.
  • 도움 받기: 감당하기 어렵다면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상담을 받아 보세요.

대출 하나의 상환 스케줄은 대출 이자 계산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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