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 방법
흔히 쓰는 기준은 몸무게 1kg당 약 35mL입니다. 여기에 운동 몫(1시간당 약 0.4~0.8L, 더우면 더 많이)과 덥거나 건조한 날 몫을 더합니다.
참고로 유럽식품안전청(EFSA)은 수분 총섭취량 기준을 여성 하루 2.0L, 남성 2.5L로 정합니다. '총'에는 음식에서 얻는 수분도 포함되며 보통 약 20%를 차지합니다.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도 음식과 음료를 합친 충분섭취량을 제시합니다.
몸의 신호를 들으세요
갈증과 옅은 노란색 소변이 건강한 성인에게 실용적인 기준입니다. 열, 구토, 설사, 더위, 오랜 운동 때는 필요량이 늘어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커피나 차도 세나요?
평소에 마시는 사람이라면 수분으로 셀 수 있습니다.
물을 너무 많이 마실 수도 있나요?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이 마시면(특히 장거리 경주 등에서) 혈중 나트륨이 위험할 만큼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갈증에 맞춰 마시세요.
신장이나 심장 질환이 있어요. 해당되나요?
해당되지 않습니다. 수분 제한이 필요한 질환도 있으니 의사의 지시를 따르세요.